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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오사카 여행 숙소 추천 난바 지역 역 근처 추천 호텔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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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거기어때 2024. 7. 1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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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자 혼자 여행 숙소 추천

간사이 제일의 대도시라고 하면 단연 오사카죠.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비롯한 가루몬 음식(가루로 만든 음식)에 활기찬 번화가 도톤보리, 요시모토 극장 등 볼거리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교통편도 좋고, 전철과 도보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 심지어 큰 매력입니다. 그런 오사카를 혼자 여행한다면, 미나미의 중심지 난바 주변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도톤보리나 신세카이 등의 관광지에서도 근처, 우메다, 나라, 효고 등으로의 이동에도 편리한 입지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난바역 주변에 있는 여자 혼자 여행에 추천하는 세련되고 쾌적한 호텔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2024년 7월까지 일본 3대 편의점 50%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 호텔

스타일리시한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난바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크로스 호텔 오사카.글리코 간판과 도톤보리도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는 뛰어난 위치에 있는 호텔 입니다.오사카의 중심을 달리는 미도스지에 접해 있어 노점상에서의 쇼핑과 식사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새빨간 외관이 눈길을 끄는 프런트 데스크와 엘리베이터 홀은 레드, 블랙, 화이트를 기조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어른스러운 분위기 입니다.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텔 입니다.

 

1인 여행객을 위한 더블룸, 슈페리어 더블룸의 침대는 무려 160cm 넓습니다. 전 객실에는 가습 공기청정기와 헤어드라이어가 완비되어 있으며, 사용하기 편한 분리형 파자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할 뿐만 아니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전 객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분리형 타입인 것도 장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여유로운 욕조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1박 가격 및 객실 확인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

난바의 전통을 계승한 호텔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는 난바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 납니다. 신가부키자 자리에 탄생한 이 호텔은 역사적인 외관을 그대로 계승한 디자인으로, 그 존재감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관내에는 귀중한 미술품이 은은하게 장식되어 있어 숙박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수천만 원짜리 작품도 있다고 합니다.

 

객실은 내추럴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안락한 공간으로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아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전 객실 분리형이라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빛이 가득한 개방적인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으면 잠에서 깨어난 몸이 단숨에 깨어날 수 있습니다. 투숙객 조식 전용 레스토랑 '하프'에서는 빵과 오믈렛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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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도심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 노천탕이 매력적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는 난바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음식점이 즐비한 소우에몬초 상점가와 가깝고, 신사이바시역과 니혼바시역 등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내부는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본식 모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정겨움이 느껴지는 절묘한 밸런스가 도시의 소란스러움을 잊게 해줍니다.

 

다다미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객실에는 작은 소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짐을 펼치거나, 글을 쓰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사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이런 작은 공간이 있으면 쾌적도가 높아지죠.

 

한 단계 높은 '슈퍼 시티 뷰' 객실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탁 트인 풍경이 매력적 입니다. 햇살을 받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호텔 최상층에 있는 대욕장&노천탕 '스카이 스파'에서 바라보는 오사카의 경치는 최고 입니다.

 

숙박객은 15:00~익일 11:00까지 이용할 수 있어 관광을 마음껏 즐긴 밤에도, 늦게 일어난 아침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입욕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룸에는 클렌징과 화장수가 준비되어 있으며 넓은 실내탕과 미스트 사우나도 있으니,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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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호텔 오사카 난바 에키마에

맨발로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호텔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히요리 호텔 오사카 난바 에키마에는 2019년 5월에 오픈한 호텔 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일본스러움이 느껴지는 일본식 모던 인테리어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웰컴 드링크 서비스 등 다양한 환대도 매력적 입니다.

 

객실 바닥은 다다미로 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고 깨끗한 미초를 사용한 류큐 다다미에서 걷다가 지친 발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여성의 눈높이에서 엄선된 어메니티로, 메이크업 리무버부터 유액까지 기초화장품까지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뿐만 아니라, 헤어 아이언도 상비되어 있어 있으면 좋을 것들이 가득 합니다.

 

조식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셰프가 엄선했다는 최고급 고시히카리 쌀밥, 일본식 반찬부터 계란 요리, 과일 등 다양한 메뉴가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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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어 오사카

난바역 직결! 우아하게 지낼 수 있는 영국식 클래식 호텔

호텔 몬트레 그라스미아 오사카는 JR 난바역과 직결된 31층 높이의 고층 호텔 입니다. 영국의 도시를 테마로 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관내는 마치 해외 여행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호텔은 복합 상업 빌딩 마루이트 난바 빌딩의 22층부터 31층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에는 서점, 슈퍼, 카페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편리 합니다.

 

영국 저택의 서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객실은 시크한 공간은 넓은 책상이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편합니다. 면 100%의 촉감이 좋은 잠옷은 집에 가져가고 싶을만큼 매력적. 객실에서의 경치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야경확약 객실을 추천 합니다. 대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지상 26층 이상의 고층에서 우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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