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10만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후쿠오카 텐진 호텔을 소개 합니다.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10분. 호텔 마이스테이 후쿠오카 텐진 미나미는, 나카스의 번화가도 도보 권내에 있는, 심플하고 모던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검은 가죽 소재를 도입한 대리석 프런트는 밝고 개성적이며 이 로비에서는 이탈리아 라바투아의 본격 커피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빨간색 가구와 베개로 포인트를 줘 매우 펑키하고 세련된 느낌 입니다. 이 호텔의 장점이라면 미니 주방을 갖춘 객실도 있으며 토스터와 식기 대여도 가능합니다. 어메니티는 로비의 어메니티 바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진동을 전하기 어려운 포켓 코일 베드, 베개는 저반발 베개와 스몰 페더 베개의 2 종류가 있어 쾌적한 수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여러 종류의 일식 정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9분. 칸데오 호텔 후쿠오카 텐진은 일본과 서양이 융합한 도시적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최고급 시몬스 사제 침대와 종류 풍부한 조식 뷔페가 인기로 개방감 넘치는 로비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밝고 우아한 객실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몬스의 침대가 표준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 편안한 관내복은 밖으로 나가도 괜찮을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 대욕장은 물론 그대로 아침 식사 뷔페에도 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옥상에는 노천탕도 있습니다. 이 호텔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스카이 스파에서는, 도시에 있으면서 정적과 비일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2분. 호텔 몬토레 라수르 후쿠오카는 꽃 조각과 유리 타일을 결합한 외관이 매우 고급스러운 클래식 모던한 호텔입니다. 예술의 향기 높은 아르누보와 아르 데코를 테마로 한 디자인이 보다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벨기에를 모티브로 한 객실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이며 1~2인에 최적화 되어 있는 호텔 입니다. 트리플룸도 있지만 간이 침대를 추가해야 돼 조금 아쉽습니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없이 이용하기에도 좋으며 호텔 주변에 유명 맛집들로 가득해 후쿠오카가 처음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 입니다.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7분. 아크 호텔 로얄 후쿠오카 텐진은, 유리로 꾸며진 삼각형의 외관이 특징인, 품위 있고 차분한 분위기의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텐진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 녹음이 넘치는 차분한 환경 속에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느낌 입니다.
객실은 4~10층까지 층에 총 163개가 있으며 어스 컬러에 싸인 차분한 분위기로, 모든 방에 가습 기능 첨부 공기 청정기를 완비되어 이습니다. 욕실 어메니티는 잘 갖춰져 있지만 조금 작아 불편한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 모든걸 상쇄시켜 줍니다.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10분, 와타나베도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호텔 뉴 오타니 하카타는 모두가 아는 풍격있는 럭셔리 호텔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거나 피로연 등을 많이 하는 호텔로 알려져 있습니다. 객실은 총 392개로 전 객실 26.5㎡ 이상의 느긋한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일부 객실은 리뉴얼 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면 캐널시티에 있는 워싱턴 호텔도 있습니다. 그 곳 보다 쾌적해 개인적으로는 이 호텔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