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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스테이 교토 산조 가라스마
도큐스테이 교토 산조 가라스마는 세탁기와 간이 주방을 갖춘 가정형 숙박시설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교토 숙소 입니다. 지하철 가라스마오이케역과 리무진 버스 정류장 등이 가까워 처음 교토에 가는 사람이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3성급 호텔로 객실수는 182실 입니다. 2017년 11월 27일 공식 오픈하였으며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객실
- 본관 더블룸: 18㎡, 큰 침대 1개, 2명
- 본관 트윈룸: 23㎡, 싱글침대 2개, 2명
- 본관 가든트윈룸 : 41㎡, 더블베드 2개, 4명
- 별관 주거용 더블룸: 21㎡, 킹사이즈 침대 1개, 2명
- 별관 컴포트 트윈룸: 23㎡, 싱글 침대 2개 + 엑스트라 베드 1개, 3명
- 아넥스 레지덴셜 트윈룸: 23㎡, 싱글 침대 2개, 2명
- 아넥스 슈페리어 트윈룸 : 27㎡, 싱글베드 2개 + 엑스트라 베드 1개, 3명
- 아넥스 디럭스 트윈룸 : 32㎡, 싱글베드 2개 + 엑스트라 베드 1개, 3명
- 별관 주거용 패밀리룸: 34㎡, 싱글 침대 2개 + 이불 2개, 4명
도큐스테이 교토 산조 가라스마는 본관 9층, 별관 5층의 신축 건물로 본관 113실, 별관 69실, 총 182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구비된 대부분의 객실 유형에는 간이 주방이 구비되어 있으며, 대공간 객실 유형에는 건습식 분리 및 독립된 구획이 있는 욕실 공간이 있습니다. 도큐스테이 교토 산조 가라스마 객실은 대면적 아파트 구조가 아니라 주로 세탁기, 전자레인지, 간이 주방을 갖추고 있어 장기 투숙 및 가족 숙박에 특히 적합합니다. 서양식 매트리스로 성인 4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본관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재건되었습니다. 입구는 교마치야 양식의 목조 레스토랑으로 재건되었고 입구에는 원래 있던 석등과 돌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뒤 레스토랑은 본관은 9층 높이의 현대식 건물입니다. 본관 1층에 리셉션 홀과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무료 커피머신과 각종 티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 각종 기구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관 1층에는 휴식과 독서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커피, 티백, 각종 악세서리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도큐스테이 산조 가라스마는 교토 메트로 도자이선과 가라스마선이 교차하는 가라스마오이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라스마오이케역 4번 출구까지 도보로 200m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서점, 슈퍼마켓, 편의점도 많고 호텔은 리무진 버스 카라스마 오이케 정류장에서 약 350m 떨어져 있으며 간사이 공항에서 오가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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