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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하기 좋은 나고야 호텔 추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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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거기어때 2023. 6.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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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이 처음이라면 가봐야 되는 명소 정리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이면 도착하는 나고야. 일본사람들도 나고야성 말고 뭐가 유명해 하지만 역사적인 명소는 물론 도시 명소, 테마파크 등 볼거리 가득 합니다. 나고야 여행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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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하기 좋은 나고야 호텔을 소개 합니다. 여행 코스를 아직짜지 못했다면 위 글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미쓰이 가든 호텔 나고야 프리미어

JR 나고야역에서 도보 약 5분, 지하에서 바로 연결되는 미쓰이 가든 호텔 나고야 프리미어 입니다. 객실은 모두 19층 이상이라 뷰가 일품 입니다. 욕실 샤워 헤드는 전 객실 리파 파인 버블 S를 사용.우아한 호텔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고야 관광을 충분히 즐겨 호텔로 돌아오면, 대욕장에 15시부터 아침 9시까지 언제든지 피로를 풀 수 있어 늦은 시간에 돌아와도 걱정 없습니다.

조식은 The Living Room with SKY BAR에서 즐길 수 있으며 찜기에서 찐 뜨거운 장어나 나고야 코친의 스크램블 달걀, 오리지널의 쇠고기 된장 카레와 키시멘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는 나고야 명과의 우이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나고야 음식을 비롯한 60종류 이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조식은 필수! 1박 요금은 8,0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베셀 호텔 캄파나 나고야

JR 나고야역 사쿠라도리구치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있는 베셀 호텔 캄파나 나고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객실은 신발을 벗고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나고야 호텔 입니다. 침대는 시몬스나 에어 위브 제품을 사용하며 커피 머신이 전 객실에 있으므로 무료 VOD로 영화를 보면서 갓 끓인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결감이 있는 대욕장은 여성 목욕탕에는 촉촉한 따뜻한 미스트 사우나, 남성 목욕탕에는 건식 사우나와  목욕탕이 있습니다. 탈의실에는 페이스 타올이 준비되어 있거나, 아로마의 향기로운 타이브 제품의 세면도구를 비치. 세안이나 클렌징 등은 어메니티바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조식 뷔페에는 나고야메시가 가득 합니다. 히츠마부시나 덮밥 종류도 많고 된장 돈카쓰, 키시멘 등의 단골 메뉴! 또한 라운지에서는 14시부터 23시까지 웰컴 드링크 서비스도 제공 합니다. 1박 요금은 45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더 로얄 파크 캔버스 나고야

JR 나고야역 사쿠라도리에서 도보 약 5분의 장소에 있는 더 로얄 파크 캔버스 나고야 호텔은 객실은 침대 폭 140cm의 싱글이나, 화장실, 욕실이 별로도 있는 디럭스 트윈룸, 워터 베드를 배치한 객실, 드림 침대 디럭스 트윈룸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내복은 릴렉스감이 좋은 파자마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재 중 원하는 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밀 쿠폰도 제공 합니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한 서양식 아침 식사 뷔페에 사용해도 좋고 세미 뷔페 점심에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고야 여행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피로는 대욕장에 풀 수 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늦게 호텔에 도착해도 걱정 없습니다. 객실 티비로 대욕장의 혼잡도를 체크할 수 있어 비어 있는 타이밍을 노리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 케어 아이템을 프런트에서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1박 요금은 5,5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호텔 앤드룸스 나고야 사카에

 

지하철 히사야 오도리역에서 도보 약 5분, 사카에역 근처에 있는 호텔 앤드룸스 나고야 사카에 입니다. 싱글룸, 더블룸, 트윈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객실은 궁극적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인 곳. 바닥에 새하얀 침대가 있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는 집에서 한 번쯤 흉내내보고 싶은 공간 입니다. 그 중에서도 슈페리어 트윈룸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연박할 경우에는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해 줍니다.  도보로 조금 가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자전거라면 편하게 갈 수 있겠죠?

오전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용 가능한 대욕장에는 치유의 노천탕으로 오픈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은 호텔내 카페에서 구운 치아바타를 사용한 오리지널 핫 프레스 샌드. 수제 리브 콤비프와 고쿠라 버터 등 4종류의 샌드위치 외에 건강한 샐러드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 시에 알려주면 아침 식사를 방의 문 밖으로 배달받을 수도 있습니다. 1박 요금은 4,300앤대 요금 확인 하기

 호텔 레솔 나고야

JR 나고야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는 호텔 레솔 나고야 입니다. 객실은 신발을 벗고 사용해도 불편함 없는 바닥이며 세련된 소파나 책장이 등이 있어 집과 같은 기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의 저반발 포켓 코일식 매트리스, 깃털 이불을 채용한 숙면 침대를 사용한 것도 포인트.

초대형 거실같은 로비는 연박을 부르게 하는 편안한 느낌입니다. 13종류의 허브를 블렌드한 아로마가 향기로운 공간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음반이나 예술도 곳곳에 있어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감성이 자극됩니다.

이 곳의 조식은 무려 한식! 호텔 1층 한국 가정 요리 서울가에서 한국식 아침 정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와 '불고기, 오징어볶음 등 여행 중 한국요리가 그립다면 이 나고야 호텔을 추천 합니다. 1박 요금은 3,8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부담 없는 가격대의 나고야 호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인기 있는 여행지가 아니라 그런지 나고야 호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나고야만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근교 기후, 게로등 온천이나 애니메이션 성지로 유명한 곳도 많으니 함께 계획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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