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아카사카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카사카미츠케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몬토레 아카사카. 영국풍의 클래식한 장식과 모던한 가구가 조화를 이룬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서양식 호텔이다. 호텔 안으로 한 발짝 들어서면 여기가 일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특별한 날 이용한다면 케이크가 포함된 기념일 플랜이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맞춰 케이크를 준비해 주기 때문에 친구들의 소중한 날을 축하할 수 있다. 또한, 야만사의 리프트 드라이어 등 시설과 어메니티가 완비된 하이 플로어 룸이 보장 돼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성대하게 축하할 수 있다.
조식은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 매콤한 곤약 등이 나오는 일식 뷔페 스타일. 친구와 취향이 달라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룸키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숙박층에 정차하도록 되어 있다. 그 숙박층 이외에는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면에서도 완벽하다. 여자 혼자서도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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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추리온 클래식 아카사카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도보 약 2분, 아카사카 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더 센추리온 클래식 아카사카. 일본풍으로 연출된 로비는 어른스러운 도시, 아카사카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하다. 조금은 고급스러운 오프타임을 보낼 수 있다.
뉴욕 맨하튼의 펜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메조넷 타입의 객실과 저택을 방문한 듯한 객실은 30㎡ 이상의 럭셔리한 객실을 비롯해 최대 8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프리미어 스위트룸은 60㎡의 넓은 공간에는 프리스페이스는 물론, 침대 공간에는 연회식 이층 침대가 있다. 세련된 어른들의 수학여행 기분으로, 작은 동창회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이 호텔은 전자레인지도 완비되어 있고,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호텔 주변에서 쇼핑을 하고 객실에서 파티 스테이를 즐길 수도 있다. 호텔 옆에는 돈키호테도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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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이트 호텔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바이 훌릭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약 2분이라는 좋은 위치에 있어 아사쿠사 관광의 거점으로도 안성맞춤인 더 게이트 호텔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바이 훌릭.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 거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위치한 유리로 된 라운지와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객실은 도시적인 분위기이면서도 역사가 깊은 아사쿠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럭셔리한 호텔이다.
도쿄 가족 여행에 추천하는 객실은 10층 이상에 위치한 클래시 트리플 룸으로 최대 3명까지 함께 숙박할 수 있다. 차분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3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조식이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 거리를 바라보며 프렌치 토스트와 에그 베네딕트를 먹으며 아침 시간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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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친잔소
JR 메지로역에서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친잔소는 유서 깊은 일본 정원 속에 자리한 호텔로 일본식×클래식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도쿄 호텔이다.
호텔에 병설되어 있는 스파에는 온수 수영장, 월풀, 온천, 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 야간 영업시간은 20~22시까지이니 나이트 풀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은 조금 더 풍요로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객실은 40제곱미터 이상으로 넓지만 그에 비례에 가격도 높은 편이라 알뜰한 가족에게는 맞지 않는 도쿄 호텔이다. 너무 싼 곳만 소개할 수 없어 함께 소개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