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도쿄 혼자 여행 가는 분들을 위한 숙소 5곳을 소개 합니다. 적당한 가격대와 여행하기 좋은 위치, 그리고 조금 높은 가격대지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여행 숙박비 예산이 한정적인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특별한 날 새로운 도쿄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하는 곳 들입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긴자 프리미어
18㎡ 이상의 객실에서 편안한 숙박♪ 조식 뷔페로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다이와 로이넷 호텔 긴자 프리미어는 도쿄 메트로 긴자잇초메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울 뿐만 아니라 14시~29시까지 늦은 시간까지 체크인도 가능해 늦은 시간 도쿄 시내에 오는 분들에게도 편리 합니다.
객실은 18㎡ 이상이며, 유니버설 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세퍼레이트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오버헤드 샤워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더블룸에는 마사지 의자도 있어 느긋하게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조식은 인기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긴자에서 일식과 양식이 절충된 뷔페로 지행 됩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샐러드 바를 비롯해 반찬, 된장국, 수제 디저트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1박 15~20만원대
1박 가격 및 객실 확인
롯폰기 호텔 S
아늑한 객실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도쿄 메트로 롯폰기'에서 도보 약 10분. 일상을 새롭게 하기 좋은 롯폰기 호텔 S는 마치 어른들의 안식처와 같은 곳 입니다. 도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쾌적한 숙박이 가능 합니다.
주말에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Four Cube 객실은 건축가가 여성을 위해 만든 아늑한 객실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프런트에 옷을 가져다 주면 다음날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사상인 선(禅)을 이미지한 프리미엄룸은 3조 다다미방도 있어 머리를 비우고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기에는 최적의 객실 입니다.일상의 피로를 풀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 합니다. 다다미 위에 앉아 눈을 감고 명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1박 25~30만원대
1박 가격 및 객실 확인
도쿄돔 호텔
야경과 술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도쿄 돔 호텔은 JR 스이도바시역에서 도보 약 2분. 지상 43층의 초고층 호텔 특유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9층부터 41층까지가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망은 팰리스 뷰와 파크 뷰의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총 1,006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 타입도 다양해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럭셔리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39~41층의 이그제큐티브 플로어를 추천 합니다.
이탈리아의 전통 있는 커피 브랜드 일리의 커피 머신으로 정통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고급 스파 브랜드 판퓨리의 한 단계 높은 어메니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에 넋을 잃을 것 같은 6층에 있는 BAR 2000에서 도쿄돔시티의 일루미네이션을 바라보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보길 바랍니다. 술 한 잔을 마시며 호화로운 하룻밤을 보내 보세요. 1박 26~32만원대
1박 가격 및 객실 확인
아사쿠사 뷰 호텔
아사쿠사를 눈앞에 두고 편안한 숙박을
아사쿠사 뷰 호텔은 도쿄 메트로 다와라마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입니다. 일식, 중식, 프렌치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지 미식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아사쿠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니 체크인 후 거리로 나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객실에서의 전망은 2가지 타입으로 센소지와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보이는 도쿄 스카이트리 뷰와 우에노와 신주쿠 방면과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는 시티 뷰가 있습니다.
아르데코풍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멋스러워 어른들의 휴가에 어울리는 호텔 입니다. 인기있는 호텔이라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1박 23~29만원대
1박 가격 및 객실 확인
온센 료칸 유엔 신주쿠
신주쿠에서 하코네 온천으로 힐링
도쿄 메트로 신주쿠 교엔마에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는 온센료칸 유렌 신주쿠. 도심에 있으면서 온천 료칸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온천에 천천히 몸을 담그고 방의 이불에 몸을 담그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일본식 공간으로 다다미 방은 어딘지 모르게 정겨움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게다가 고층 창문을 통해 신주쿠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 조금은 사치스러운 기분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천탕에서는 하코네의 원천에서 끌어올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주쿠를 바라보며 하코네의 온천에 몸을 담그는 호화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의 야경, 날씨가 좋은 아침 등 여러 번 온천을 즐겨보길 바랍니다. 또한 15:00~26:00에는 아이스 캔디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1박 25~3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