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箱根)
도쿄에서 부담없이 나갈 수 있는 가나가와현 하코네에는 노천탕이 있는 객실의 료칸이나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이 친화적인 곳도 많기 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안심하고 갈 수 있습니다. 따뜻한 하코네 온천 숙소에서 천천히 힐링 여행을 떠나보길 바랍니다.
토키노유 세쓰게츠카
역 바로 앞, 전 객실 히노키탕 보유
고우라역 바로 앞에 있는 토키노유 세쓰게츠카는 등산 철도는 물론 로프웨이와도 가깝도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등도 가까워 위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관광도 즐기고 싶은 액티브한 가족에게 추천하는 숙소 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한가로이 목욕에 잠기며 내일의 목적지를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밤을 보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방은 무려, 158개로 모든 객실에 히노키 노천탕이 있습니다. 일본과 서양실과 양실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다다미 사이에 이불을 깔고 자는 일본식 방이라면 아기도 안심하고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식사는 메뉴가 다른 식사처가 2개 있어 체크인 시 식사처와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 맞추어 17:15~의 빠른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유아에게는 새우 튀김이나 햄버거 등의 볼륨 만점의 어린이 점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의 노천탕은 온천이 아니기 때문에, 온천은 아직 조금 걱정이라고 생각되는 아기에도 괜찮습니다. 만약 온천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면 전세 노천탕도 3개 있어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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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시운소
3대가 써도 넉넉한 넓은 객실, 풍경 좋은 노천탕
하코네 온천 시운소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며 무료 주차장도 있어 렌터카를 이용해 가기에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아이보노유로도 유명한 타노노자와 온천. 보들보들한 수질로 피부에 상냥하고,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곳의 숙소에는 노천탕이 구비된 특별실이 3개 있으며, 각각 정취가 다른 정서적인 공간이 펼쳐집니다. 히노키나 시가라키야키의 노천탕에서 하야카와 계류와 녹음이 넘치는 경치를 바라보며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식사도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이 가득합니다. 게다가, 노천탕이 있는 객실은 아니지만 하코네 굴지의 넓은 객실로 3세대가 함께 하는 가족 여행에 추천. 관내에는 전세 노천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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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k.com
유사카소
아이를 위한 상품 충실, 커넥팅룸도 보유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는 정원 노천을 맛보는 숙소 유사카소. 숙소에서 역까지 공동 송영 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두개가 연결된 커넥팅 룸도 있고 노천탕이 있는 룸 등 넓은 객실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알칼리 단순천에서 아기 피부에도 괜찮은 자가원천 입니다. 상쾌한 하늘과 하코네의 산 풍경을 바라보는 정원 노천탕에서 편안한 목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객실 노천은 물론 전세 온천 하야모노유도 추천합니다. 로비에는 키즈 코너나 그림책 대여도 가능해 아이 동반 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를 위한 상품도 충실하고 유아용품 대여도 풍부해 아이 동반 여행에서도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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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스이메이소
노천탕이있는 객실에서 가족 한가로이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2분 정도에 있는 하코네 유모토 온천 하코네 스이메이소. 차분한 객실 밖으로 보이는 강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피로를 풀어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추천 객실은 노천탕이 있는 객실로 유리 너머에 있는 노천탕이라 객실에서 바라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탕의 온도도 내맘대로 조정할 수 있어 아이들도 들어가기 쉽습니다. 하코네의 대자연과 하야카와강을 내려다 보는 절경의 전망 대욕탕은 낮에는 물론, 별이나 달을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으며 두 종류의 정취가 다른 전세 목욕탕도 있어 노천탕이 있는 객실이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목욕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질은 피부 친화적인 알칼리성 단순 온천이므로 아기도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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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푸소우 호텔
오다큐선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송영 버스로 약 7분 거리에 있는 하코네 유모토 온천 호텔 난푸소우. 타키도리 온천마을 일각에 자리한 자연에 둘러싸인 호텔입니다. 객실은 온천 노천탕이 있는 객실과 일본식, 일본식+서양실 등 다양한 타입이 있어, 가족의 스타일에 맞추어 천천히 머물 수 있습니다. 아기 동반에는 객실의 노천탕을 추천합니다. 피부 친화적 인 알칼리 단순 샘으로 도기의 목욕탕에서 천천히 온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탈의실에는 바닥 난방이 있거나 아기 비누 준비도 있어 쾌적한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의 노천탕 이외에도 화강암을 듬뿍 사용한 대욕장, 노천탕 등 마음껏 하코네의 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욕장에는 유아용 의자와 유아용 욕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