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는 어린이 동반에 딱 맞는 수영장이있는 호텔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아이 동반으로 묵고 싶은 오키나와의 수영장 첨부 호텔을 소개! 아이 동반에서도 마음껏 놀 수 있는 숙소를 골라 보았습니다. 워터 슬라이더와 개인 수영장이 있는 다양한 호텔이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먼저 소개할 곳은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70분 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머큐어 오키나와 잔파미사키 리조트 입니다. 경승지 잔파미사키에 자리한 본격 선셋 뷰 비치 리조트 입니다.이 호텔은 숙박 요금에 저녁 식사, 조식, 라운지에서의 음료, 대욕장, 수영장, 비치 액티비티 등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인클루시브에 대한 내용은 이쪽)
추가 요금 걱정 없이 우아하게 지낼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물론 커플 여행이나 단체 여행에도 추천 합니다. 호텔 도착 후부터 느낄 수 있는 잔잔한 향기, 음식, 액티비티 등 숙박 기간 내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 전통 등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음료와 액티비티는 유료입니다.점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식사 조건은 플랜에 따라 다릅니다.
2024년 8월 1일, 광활한 수영장이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메인 풀과 어린이 전용 풀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3종과 성인 전용 풀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충실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8월 20일에는 이 라인업에 흐르는 수영장도 추가 됩니다. 수영장을 만끽한 후에는 올 인클루시브 비치 액티비티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박객은 인접한 잔파 비치에서 수영, 수상 운동(하절기 한정), 카누 등 오키나와 특유의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비용을 신경 쓰지 않고 아이들의 이거 해보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수영장과 비치 액티비티 등으로 마음껏 놀고 난 뒤에는 대욕장에서 마무리! 전망탕이 있는 대욕장에서는 내탕과 사우나 등에서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전망탕은 시간대에 따라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석양을 바라볼 수 있으니, 하루를 돌아보며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를 보내보길 바랍니다.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온나손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 입니다. 오키나와 해안국립공원에 있는 호텔로, 시라하마 천연 해변이 보이는 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오션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에메랄드 그린으로 빛나는 바다에 넋을 잃게 될 것입니다. 호텔 야외 수영장은 폭포가 흐르는 넓은 야외 수영장 인비다.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위치로 되어 있어 바캉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수영장에서 바로 해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입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과 해변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좀 더 수영을 즐기고 싶다면 스노클링, 다이빙, 마린워크 등 해양 액티비티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텔 내에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시설과 굿즈 등이 충실 합니다.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키즈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숙박 기간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놀 수 있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아빠,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유아용품도 구비되어 있어 아기를 동반한 첫 여행에서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 리조트 오키나와는 오키나와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리조트 호텔 입니다. 오션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호텔로 미식, 스파, 액티비티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실내와 실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워터슬라이드와 키즈 스플래쉬 등 운동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태풍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놀지 못하더라도 실내 수영장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 바다에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만지는 것은 물론, 실제로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돌고래와의 첫 만남은 멋진 여행의 추억이 될 것 입니다.
더 부세나 테라스는 오키나와현 나고시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 입니다. 바다에 둘러싸인 리조트 호텔로 마치 바다 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남국 특유의 자연과 꽃 등이 펼쳐져 있어 오키나와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리조트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나 남쪽 섬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호텔 입니다. 호텔의 수영장은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치가 특징 입니다. 아름다운 바다는 물론, 수영장 옆에는 야자수가 많이 자라고 있어 본격적인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에서 예쁜 수영복을 폭포가 흐르는 수영장이나 워터슬라이드 등에서도 놀 수 있는 것도 장점 입니다. 더 부세나 테라스에서는 빌라 스타일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빌라 스위트에는 프라이빗 풀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한창 뛰어노는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입니다. 또한, 프라이빗 풀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것도 포인트.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몬토레 오키나와 스파&리조트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 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로 바다를 바라보며 리조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외에도 레스토랑, 온천, 자연 속 액티비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오키나와에서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추천 합니다. 호텔 몬토레 오키나와 스파&리조트의 매력은 다양한 종류의 수영장이 있다는 점 입니다.
대형 수영장 시설과 마찬가지로 워터슬라이더, 버블힐 풀, 파도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수영장 러버라면 하루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호텔 근처에 위치한 타이거비치에서는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크로바틱한 놀이기구로 바다를 활공하는 드래곤보트, 자이언트 스릴러, 하늘에서 바다 위를 질주하는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노클링, 카약, SUP 등 바다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