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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호텔 숙소 오션뷰가 예쁜 곳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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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거기어때 2023. 7. 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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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중에서도 관광, 음식, 쇼핑의 모두가 갖추어지는 장소라고 하면 나하 입니다. 공설 시장이나 잿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오키나와 음식을 만끽하거나, 국제 거리나 츠보야 야치문 거리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절벽 위에 있는 나미노우에 신사와 세계유산 슈리성 등 관광명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런 볼거리, 먹거리를 원하는 분들이하면 오키나와 나하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오션뷰가 예쁜 곳들을 소개 합니다.

호텔 안테룸 나하

미에바시역에서 도보 약 12분 거리에 위치한 오키나와 호텔 안테룸 나하 입니다. 토마린항 바로 옆에 있는 이 곳은 심플한 인테리어 안에 예술 작품이 호텔 내에 있어 머물고 있는 동안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블루 그레이로 정리한 세련된 객실은 전 객실 하버뷰라는 점! 뿐만 아니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컨셉룸도 별도로 있다는 사실. 대형 예술작품이 눈에 띄는 입구와 프런트를 시작, 호텔 내에도 구경거리가 다양 합니다. 호텔 중심부에는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되는 갤러리 스페이스도 있어, 박물관 감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안테룸밀즈는 아침과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개방감 좋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점심은 6가지 종류의 전채 후 6가지 종류의 리조또와 파스타를 뷔페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6시까지 운영하는 점도 매력적. 라운지 이용권이 있는 숙박 플랜을 선택하면 하버뷰 라운지를 체류 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는 커피 등의 카페 메뉴, 18시부터는 주류까지 포함됩니다. 하버의 전망과 함께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 입니다. 

일본 곳곳에 호텔이 있는 체인형 호텔 입니다. 오키나와에 두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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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지르 호텔 나하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7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는 르와지르 호텔 나하 입니다.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객실은 오션뷰 욕조가 있는 뷰 욕조 코너 킹룸이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파노라믹 코너 킹 등 오션 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방이 많이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온천 시마토노유가 있어 오키나와에서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슨비다. 다만 유료라는 점. 휴양지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 속에서 사치스럽게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데이 다이닝 폰테인은 부겐빌레아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점심 뷔페에는 50종류 이상의 요리가 늘어서 오픈 키친에서 구운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습니다. 디너 뷔페에는 샤브샤브 등 영양 만점의 메뉴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한정 오픈하는 야외 수영장이나 실내 수영장, 로비 앞에 펼쳐지는 테라스 등 리조트감 넘치는 스포티한 곳도 많습니다. 호텔에서 리조트 느낌을 낼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 

리조트인가 호텔인가 위치까지 좋은 오키나와 숙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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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로얄 그랑 오키나와 호텔

아사히바시역에서 바로 연결되고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는 리가 로얄 그랑 오키나와 호텔 입니다. 11층~13층의 프리미엄 플로어에서는 베이 에리어를 바라볼 수 있어 오키나와에 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4실 한정, 객실 플로어의 최상층 13층에 위치한 그란 스위트의 객실이 있는 프리미엄 플로어에 묵으면, 고급 어메니티나, 오키나와의 해수 소금을 베이스로 한 목욕 소금등을 제공 합니다. 프리미엄 플로어나 뷰 버스가 있는 방이라면, 목욕에서도 멀리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는 최상층. 멀리 게라마 제도를 바라보는 전망이 뛰어난 레스토랑입니다. 풍부한 종류의 다양한 음식 들이 있으며 벽 전체에 그려져 있는 그림도 휴양지 느낌 물씬 납니다. 저녁의 선셋이나, 밤의 나하의 거리나 항구도 분위기 즐길 수 있습니다. 

고층에서 즐기는 오키나와 야경. 선셋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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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오키나와 나하

아사리역에서 차로 약 5분 슈리노오카에 있고 슈리성도 가까운 노보텔 오키나와 나하 호텔 입니다. 심플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은 모두 9종류가 있어, 전 객실에 일본 최고의 수건으로 알려진 이마바리 타올과 시몬스 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슈리 언덕에서 나하 시내를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밝은 시간에 즐기는 것도 좋고, 선셋이나 야경을 보면서 로맨틱하게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수영장 옆 테라스에서는 바베큐나 식사를 즐길 수도 있으며 스위트룸」과 프리미어 플로어 게스트만을 사용할 수 있는 최상층의 프리미어 라운지에서는 360도 전망으로 나하 시내 건너편 바다까지 볼 수 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이 준비되어 있으며 테마에 맞추어 전세계 요리를 원하는 만큼 맛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타코라이스 등 현지 오키나와의 요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피티니 풀에서 나하 시내를 감상할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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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사이드 호텔 나하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25분으로 걸어서 가기엔 좀 무리고 나하 공항에서는 차로 약 10분과 정도로 가깝습니다.  절벽에 있는 신사 나미노우에 바로 옆에 위치한 나하 비치사이드 호텔 이니다. 이름대로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객실은 시티뷰과 오션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션뷰 트윈룸에는 마사지 의자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은 발코니에 나오면 일면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며 운이 좋으면 게라마 제도까지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이밍이 좋으면 호화 여객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 보면서 객실에서 한가로이 할 수있는 것은 리조트 체류의 묘미라 할 수 있겠죠?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오키나와 요리로 구성된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참푸루 요리나 오키나와 소바, 섬 두부, 등 오키나와의 맛을 아침부터 충분히 즐겨보길 바랍니다. 

풍경 하나만큼은 최고! 절벽 옆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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