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모노세키 호텔 추천 5곳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 싶다면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를 추천합니다. 바다와 다리의 콘트라스트가 아름다운 츠노시마 대교,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가라토 시장 등이 있어 절경과 음식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모노세키에는 온천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하고 싶다면 온천 숙소에서 느긋하게 스테이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에는, 절경의 노천탕이 있는 숙소나, 멀리서 프라이빗을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등을 소개 합니다.

니시나가토 리조트

JR 아가와 역에서 차로 약 7 분. 니시나가토 리조트 입니다.  가도시마 해안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전실 오션뷰에서 2023년 3월에는 노천탕이 있는 프리미엄룸도 생겼습니다. 위 사진 다다미가 깔려져 있는 객실이 오션뷰 룸. 노천탕이 있는 프리미엄룸과는 달리 풍경에 취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카타・칫솔 세트・샴푸 등, 어메니티도 한꺼번에 갖추어져 있으므로 빈손으로 방문해도 됩니다. 온천 전망 대욕장에서는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입욕할 수 있습니다. 마치 바다에 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까지 합니다. 밤은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 보면서 환상적인 기분에 빠져, 마음도 몸도 릴렉스해집니다. 대욕장에는 샴푸나 린스뿐만 아니라 화장품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목욕탕은 정원의 테라스석에서 절경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라앉히기 좋습니다. 주변에 건물이 적기 때문에 맑은 날에는 깨끗한 푸른 하늘이나 일몰,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바라모며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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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타나 그랜드 호텔

JR 가와타나 온천역에서 차로 약 5분, JR 신시모노세키역에서는 무료 셔틀 버스(예약 필요)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가와타나 그랜드 호텔 입니다. 호텔의 부지 내에는 쇼핑가와 레스토랑, 바, 테니스 코트 등이 있어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걸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산과 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탠다드 타입, 객실에 온천이 붙어 있어 프라이빗을 만끽할 수 있는 온천이 있는 곳 등이 있으며 동백 꽃이 떠다니는 노천탕이 붙어 있기 때문에, 편안한 향기에 싸여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샴푸와 수건, 유카타 등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은 대욕장 및  4개의 전세탕도 있으니 온천 순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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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노우미

산요 신칸센·신시모노세키역에서 차로 약 15분. 카제노우미. 바람의 바다라는 뜻으로 바다 옆에 있고 전실 오션뷰의 온천 전망 목욕탕이 붙어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은 흰색과 갈색으로 차분함을 더했고 객실도 예뻐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온천은 염화물 냉광천으로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욕실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티가 팍팍 나는 시모노세키 호텔 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 시모노세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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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인 프리미엄 시모노세키 내추럴 핫 스프링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도미인 호텔도 시모노세키에 있습니다. 온천을 갖추고 있는 있는 프리미엄으로요. JR 시모노세키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관광이나 식사에 나가기에 편리한 입지입니다. 객실은 도미인 오리지널 베개를 제공 숙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목욕 수건이나 샴푸, 헤어 드라이어 등이 객실에 있으므로 적은 수하물로 부담없이 묵을 수 있습니다.천연 온천 대욕장인 간몬노유는 최상층에 있으며, 노천탕에서는 간몬 해협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내탕·노천탕·사우나·물욕이 있으므로, 목욕을 바꾸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도미인하면 저녁에 주는 라멘부터 떠오르지만 이 곳에서는 시모노세키 명물 야나기 소바를 제공 합니다. 

 

간몬해협이 보이는 최상층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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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호텔 프리미어 시모노세키

JR 시모노세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한슈퍼호텔 프리미어 시모노세키 호텔은 가라토 시장까지 전철로 약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관광 거점에도 딱 맞습니다. 객실은 내츄럴한 분위기로, 트윈이나 더블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라면 싱글 타입 객실도 추천. 관내에는 천연 온천 해향의 탕이 있어 평소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딱. 블랙을 기조로 한 차분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마음까지 릴렉스 되는 느낌. 대욕장에는 유기농에 허브 추출물이 배합된 샴푸나 컨디셔너, 올인원겔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빈손으로 온천에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18시부터 21시 사이에는 알코올과 청량 음료를 마실 수있는 웰컴 바가 열려 온천 후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구성이 괜찮아 조식을 포함해 예약하는 걸 추천 합니다. 

역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시모노세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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