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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도 부담 없는 하카타역 주변 후쿠오카 호텔 추천 5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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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거기어때 2023. 6. 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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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에서 하카타역 근처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좋고 역도 상업시설도 많아 인기 있는 곳 입니다. 하카타역 후쿠오카 호텔을 선택한다면 관광, 식도락, 쇼핑까지 매우 편리 합니다. 이동이 적고 여성 혼자 여행에도 안심할 수 있다는 점! 그럼 하카타역 근처 혼자가도 부담 없는 후쿠오카 호텔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는 운하가 흐르는 거대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에 있습니다. 지하 1층의 분수에 접한 유리 라운지 BAR FIZZ에서는 밤이 되면 라이트 업이 열린 분수 쇼를 즐기면서 칵테일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싱글 침대를 배치한 객실이 없기 때문에 혼자 묵어도 ​​큰 사이즈의 침대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랜드 킹이나 그랜드 퀸은 검은 화강암이 배치된 고급스러운 객실로, 화려한 캐널 시티 쪽이나 네온이 빛나는 유흥가 등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쿠오카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사치스러운 구조의 욕실이 설치되어있는 것도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포인트. 큰 욕조 외에 독립형 샤워 부스도 붙어있어 우아한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런던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인 REN의 어메니티를 사용합니다.

JR큐슈 호텔 블라썸 하카타 추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JR큐슈 호텔 블라썸 하카타 추오는 14층짜리 호텔로 되어 있으며 객실 중, 특히 고층의 프리미엄 트윈은 여성을 위해 마련된 객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두운 대나무가 배치된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몬스 사제의 침대에는 푹신푹신한 패더 패드가 깔려, 나이트 스티머도 완비되어 있어요.

프리미엄 트윈은 욕조도 독립된 세탁장과 레인 샤워기와 일반 샤워 헤드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전실 욕조가 큰 사이즈이므로 프리미엄 트윈 이외의 방에 묵어도 다리를 늘려 천천히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수건류도, 전실에 사용감이 좋은 이마바리 타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야코 호텔 하카타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리조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미야코 호텔 하카타는 손쉽게 도심을 벗어나는 기분이 드는 호텔입니다. 그 중에서도, 하늘에 떠있는듯한 경치를 이면으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룸은 각 플로어의 코너 방에 있어, 킹 사이즈의 침대에 잠들어 하카타시가의 경치를 독점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13층 옥상에 위치한 호화로운 스파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천연 온천의 분사식 욕조나 족탕, 침탕, 수영장까지 즐길 수 있고, 풀사이드에서 술이나 주스의 주문도 할 수 있습니다. 유리로 된 내탕과 스팀 사우나도 완비되어 날씨가 나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호텔 후쿠오카 하카타 스테이션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오리엔탈 호텔 후쿠오카 하카타 스테이션은 투숙객 전용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호텔내에서 초록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편히 쉬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후쿠오카 혼자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옅은 회색을 기조로 한 디자인으로, 전실에 독립된 세면대 첨부. 특히 스탠다드 더블룸에서는 160cm 폭의 시몬즈 사제 침대에서 호화로운 한 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기분 전환도 되는 테라스가있는 발코니 트윈도 추천.

7객실만의 특별한 방으로, 관엽 식물이 배치된 테라스 첨부의 호화스러운 타입입니다. 관광하고 피곤해서 돌아와도 통풍이 좋은 개인 공간이 있으면 혼자 천천히 술을 마시거나 내일 계획을 세우기에도 좋습니다.

더 베이식스 후쿠오카 

높이 약 8m의 책장이 늘어선 로비부터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더 베이식스 후쿠오카 호텔.  약 5,000권의 책이 있다고 합니다. 고전 문학이나 소설 이외에도,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책이나 사진집 등도 있어, 로비에서도 객실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7분으로, 호텔의 외관도 통 모양의 미술관과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객실은 챕터, 에피소드, 스토리 등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 속 에피소드6에서는 2면에 퍼지는 초록을 즐기면서, 실링 팬이 붙은 방에서 우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와 스토리 숙박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 NOMBRE 가 있어 밤에는 와인이나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즉, 사진찍기 좋다는 말!

 

오늘 소개한 후쿠오카 호텔 가격이 비쌀 것 같지만 전혀! 1박에 10만원 미만인 곳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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