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호텔 추천 왜 이렇게 싼거니? 5곳

영화나 드라마의 로케이션 장소로서도 유명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홋카이도 명소 후라노. 광대한 땅에 화려한 풀꽃이 피어나는 모습은 여름, 가을 일본 여행지로 인기 입니다. 하지만 후라노에 가면 투어나 식사 비용으로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 저렴한 후라노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투르발트 후라노 호텔

나투르발트 후라노 호텔은 JR 후라노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관광에 편리한 호텔입니다. 외관은 마치 성처럼 귀엽고,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인 광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숙박 기간 동안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에게 인기있는 것이 웰컴 스위츠. 무려 케이크와 푸딩, 타르트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웰컴 푸드나 과자 뷔페 등도 있습니다. 총 81실의 객실은 플로어별로 다양한 컨셉이 있는 세련된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무의 따뜻하고 넘치는 가구가 놓여있어 따뜻한 마음 따뜻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 되며 무료로 후라노 와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준천연 온천 수준의 대욕장이 있으며, 자쿠지와 히노키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데 가격까지 싸서 오래 머물고 싶은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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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럭스 호텔

JR후라노역에서 약 1분 거리에 있는 멋진 디자이너스 호텔입니다. 호텔이름 나투럭스는 자연과 릴렉스를 합친 말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텔 인테리어나 가구, 비품 등은 모두 이 컨셉에 맞춰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아로마 향기가 맞아 주고 바로 힐링. 벽난로의 불이 완화되는 기분 좋은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후라노의 사진집 등을 바라보고 비일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념품 숍에는 후라노산 촛불이나 유리 세공, 라벤더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후라노스러운 기념품이 많이 있으므로, 여행의 추억의 아이템을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객실수는 전부 72실로 되어 있으며  위 사진은 캐주얼 트윈룸입니다. 약 100cm의 침대가 놓여져, 창 밖 풍경은 장엄한 도카치산 봉우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약 18㎡의 컴팩트한 방입니다만, 기능적으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한건 없습니다.  7종의 천연광석과 9종의 음이온 세라믹 볼로 인공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릴렉스 스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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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힐즈 호텔

JR 후라노역에서 차로 약 10분.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캐주얼한 후라노 호텔입니다. 호텔의 외관은 스위스풍의 구조로 되어 있고, 주변에는 라벤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라벤더 시즌에는 포토제닉한 사진을 찍을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온천 대욕장, 노천탕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여름에는 라벤더의 좋은 향기, 겨울에는 눈을 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부 90실. 깨끗하고 컴팩트한 객실로 일부 객실에서는 라벤더밭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객실의 타입은 트윈룸, 트리플룸, 다다미 룸등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원수에 맞추어 딱 맞는 방을 선택하면 잠들 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라벤더 밭 안에 위치한 호텔이므로 기념품도 라벤더의 향기가 나는 것을 종류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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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베르메 호텔

JR후라노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유럽풍의 리조트 후라노 호텔 입니다. 다이세츠산을 바라보는 높은 지대에 있으며, 여름에는 자작나무의 풍경, 겨울에는 설경의 후라노 특유의 풍부한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매우 멋져 마치 외국 건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호텔 내에는  후라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색을 기조로 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레스토랑이나 대욕장도 있습니다. 라운지에는 벽난로가 24시간 개방되어 불멍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총 74객실은 라벤더 칼라로 통일되어 있으며 객실이 넓은 것이 특징 입니다. 매점에서는 후라노산의 와인이나 시로이코히비토 등 과자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방에서 파티도 할 수 있습니다. 큰 창문에서 밝은 햇볕이 쏟아지는 대욕장은 씻는 장소도 탕 안도 넓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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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프라톤 호텔

JR후라노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은 선프라톤 후라노 호텔입니다. 역 앞에는 렌트카 사무소도 있어, 후라노를 드라이브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 합니다. 호텔 주변은 시내라 음식점이나 쇼핑을 하는 장소도 많이 있어 처음 후라노 여행을 간다면 숙소로 정하기에 딱 맞습니다. 로비는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있어 밝은 공간이 맞이해 줍니다. 심플하면서도 구석구석까지 청소가 잘되어 있으며 스탭이 요구에 맞춘 현지의 정보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체크인을 끝마치고 짐을 맡기면, 현지의 사람 밖에 모르는 것 같은 숨은 명소 음식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수는 29객실이며 싱글룸과 트윈룸 두가지 타입만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두명이 여행할 때 적당한 후라노 호텔 입니다. 라벤더 색의 커튼과 후라노다운 그림이 장식된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공간이 매력적이며 넓은 객실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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