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도 충분히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면허가 없는 사람,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라면 유이레일를 이용해 오키나와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오키나와 호텔은 나하 중심으로 여행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곳 입니다.
나하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유이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콘도미니엄 리조트 나하 리빙 인 아사히바시역 에키마레 프리미어&아넥스 입니다. 조용한 입지에 자리한 콘도 스타일 호텔입니다. 본관은 모든 객실에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물놀이하고 빨래하고 바로 말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콘도미니엄 객실에는 심플한 주방과 조리 기구까지 완비되어 있습니다. 객실 유형은 더블룸, 트윈룸, 트리플룸, 쿼드러플룸 4가지 타입이 있으며 침대는 전실 프랑스 침대를 사용 중 입니다. 이름은 엄청나게 길지만 가격은 정반대로 매우 저렴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 장기간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1박 2,0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에 떨어져 있는 오키나와 호텔 콘티넨탈은 오키나와 시내에서 유일하게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나미노우에 비치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시내 주요 명소와도 가깝습니다. 사실 시설 자체는 낡았지만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싱글룸, 트윈룸, 트리플룸이 있으며 1박 요금은 3500엔대.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GRG 호텔 나하 히가시마치 입니다. 유럽 건축의 흐름을 감싸는 중후하고 화려한 외관이 특징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합리적이면서도 멋진 호텔이라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차분한 디자인과 고품질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연출하였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여심을 북돋워줍니다. 다른 2 종류의 베개로 숙면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조식이 제공 됩니다. 주먹밥, 빵, 샐러드, 수프, 커피는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원하는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1박 요금은 35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유이레일 미에바시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호텔 브라이온 나하 입니다. 이 곳은 유럽풍의 고급스러움, 아름다움, 기품을 갖춘 쾌적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게다가 발군의 입지에서 나하의 쾌적한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이고 지능적인 공간. 밝고 차분한 실내는 극상의 휴식 시간을 보낼 수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여행의 피로가 단번에 쉬는 기분이 기쁘다 아침 식사는 맛있는 빵과 주먹밥, 샐러드 등을 뷔페로 무료로 진행 되빈다. 1박 요금은 3,5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유이레일 미에바시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에스티네이트 호텔 입니다. 여행이 재미있다는 컨셉으로 현지인과 여행자가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래 있던 비즈니스 호텔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한 호텔이므로, 방은 모두 디자이너스 룸. 따뜻한 나무의 소재감이나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간접 조명 등, 기분 좋은 호텔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1층에 있는 라운지에서는 매우 세련되고 세련된 카페와 다이닝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1박 요금은 4,500엔대 요금 확인 하기
오키나와 여행에서 나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첫날이나 마지막날 가볍게 더위를 피할 곳 정도, 샤워를 할 수 있는 곳 정도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여행 예산이 없는 분이라면 이런 곳에 머물러 투어 비용이나 기념품 등을 구매할 때 돈을 더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참고하여 이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