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엑스포가 다가 오면서 오사카에서는 새로운 호텔이 잇달아 오픈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아트를 테마로 한 라이프 스타일 호텔이나, 루프탑 바가 있는 디자이너스 호텔, 객실의 텔레비전으로 유튜브를 볼 수 있는 호텔 등. 새로운 호텔이기 때문에 깨끗한 객실과 최신 설비는 편안한 스테이를 약속 해줍니다. 이 글에서서는 5년 이내에 오픈한 신상 오사카 호텔 10곳을 소개 합니다.
오사카 호텔 위치 어디로 잡아야 될지 고민이 된다면 ✅이 글을 통해 해결해 보길 바랍니다.
2021년 4월에 오픈한 호텔 인터게이트 오사카 우메다.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5분, 세련된 분위기의 니시우메다 지역에 서 있습니다. 럭셔리한 객실, 자쿠지가 있는 대욕장, 호화로운 아침 식사 등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등 목적이나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체류 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게이트 라운지가 매력적 입니다. 아침에는 커피와 스무디, 낮에는 과자와 음료, 저녁에는 와인과 칵테일, 야간에는 차 절임 뷔페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최상층에는 투숙객 전용의 넓은 대욕장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 목욕탕에는 사우나와 물 욕조, 여성 목욕탕에는 분사식 욕조가 있습니다. 1박 15만원대~
난카이 전철 난바역에서 도보 약 4분의 입지에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는 2023년 7월에 오픈하였습니다. 태국 전통 호텔 브랜드 센타라 호텔&리조트의 일본 최초의 호텔입니다. 본격적인 태국 요리와 훈제 요리, 최상층의 루프탑 레스토랑 등 8개의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바가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총 13가지 타입으로 사진 속 슈페리어 클럽 킹 마사 클럽 플로어는 소나무가 그려진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객실 입니다.
클럽 플로어(26~31층)의 숙박자 한정의 클럽 라운지나, 전세계의 럭셔리 스파에서 애용되는 판푸피의 어메니티로 호화스러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레스토랑 수안부아에서 뷔페 스타일로 진행 됩니다. 베이컨과 국물 달걀 뷔페의 정평을 비롯해, 태국의 가게 타이 컨디먼트나 쇠고기 굴 소스 볶음, 닭고기 코코넛 수프, 치킨 레드 카레, 타이라면 등 본격적인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박 25만원대~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호텔 더 레벤 오사카. 2022년 3월에 오픈한 총 107개의 객실 보유한 세련된 호텔입니다.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약 8분의 입지이므로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더블, 트윈, 스위트 등 풍부한 객실 타입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으며 어느 방도 30㎡ 이상으로 여유있는 구조인 것이 가장 매력적 입니다. 입구에는 신발장이 있어 방에서 신발을 벗고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어나는 것이 기대되는 아침 식사는, 박스를 방까지 딜리버리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사카 키타의 인기 카페 달리와 콜라보한 아침 식사는 매우 화려 합니다. 1박 9만원대~
오사카 메트로 히고바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보코 오사카 센트럴은 2023년 5월 오픈 하였습니다. 마치 명풍 매장 같은 세련된 모습의 이 호텔은 일본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던 목재의 목조나, 과거 교마치 빌딩의 부각 세공을 활용한 천장 장식으로부터, 과거와 현대의 디자인의 융합이 느껴집니다.
다다미 공간이있는 객실과 테라스가있는 객실 등 다채로운 객실은 총 11가지 타입이며 세련된 분위기에 악센트 칼라의 인테리어가 세련된 객실에 기분이 오릅니다. 모든 객실에는 커피 메이커가 있으며, 맛있는 커피와 차 전문점 론네펠트의 레몬 스카이티, 하더스의 초콜릿 음료 등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라이브감 넘치는 오픈 키친의로컬 하우스)에서 메인 요리를 에그 베네딕트(사진)등의 달걀 요리로부터 선택하는 양식과, 외형도 즐거운 3단중에 유자 킨피라나 닭의 데리야키 등이 담긴 일식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박 가격 25만원대~
2021년 4월,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혼마치역에서 도보 약 5분의 거리에 오픈한 그랑벨 호텔 오사카. 대욕장과 루프탑 바를 갖춘 지상 20층짜리 디자이너스 호텔입니다. 로비 라운지의 벽 일면에는 근처 명소의 거대 지도가 그려져, 아직 모르는 오사카의 매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싱글룸에서 4명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타입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어느 방도 나무의 온기를 느끼는 아늑한 공간으로 개방감이 있는 큰 창문은 나뭇결의 블라인드를 열면 오사카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대도시의 반짝이는 야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상층의 20층에 있는 루프 탑 바는, 오사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로 카운터나 소파가 있는 실내석 외에, 뚫린 공간이 기분 좋은 테라스석도 있어, 밤바람을 느끼면서 천천히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층에는 대욕장도 있습니다. 1박 8만원대~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10분. 2021년 4월에 오픈한 우메다 홀릭 호텔은, 워케이션에도 딱 맞는 숙소입니다. 호텔의 얼굴이 되는 1층에 마련된 세련된 인테리어가 빛나는 퍼블릭 스페이스 인상적 입니다. 콘센트가 있는 책상이 있어 노트북을 열고 작업도 가능합니다. 카페나 바, 다이닝과 하루 종일 식사를 즐길 수도 있기 때문에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입니다.
객실은 더블 트윈 외에도 장벽이없는 유니버설 더블과 3 종류가 있습니다. 컴팩트하면서 기능성이 높은 방이 특징. 무료 Wi-Fi는 물론, TV 화면에서 유튜브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관광이나 쇼핑에 지쳤다면 호텔로 돌아와 방의 TV에서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통상 비즈니스 호텔에서는, 유니트 버스에 세면대가 붙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쪽의 호텔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으며 독립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박 9만원대~